2010년 02월 09일
Beautiful
skirt는 스커트인데 왜 shirt는 스허트가 아니라 셔츠인가요라든가
friend말인데 'i'가 참 생뚱맞아 보이지 않느냐든가
발음하지도 않을거면서 괜히 끼워넣지 말라든가
레스토랑의 철자가 왜 restaurant따위인가라든가
냉장고 철자는 보면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 왠지 절대로 안외워진다든가
하는 것 이전에 나를 가장 난감하게 만들었던 최초의 영어 단어는 역시
Beautiful.
이제 막 알파벳을 배우고 발음을 배우는 아이한테 뷰티풀을 써보라고 하면 Butiful이라고 쓰지 않겠어?
도대체 저 ea는 왜 들어가있어야되냐구!
결국 난 지금도 제대로 버릇이 들어 뷰티풀 철자를 떠올릴 땐 베아유티풀(...)하며 떠올리거나,
브루스 올 마이티의 짐 캐리를 떠올리며 B-E-A-utiful!하며 떠올린다.
그냥, 오늘 버스 안에서 갑자기 생각났던건데 지금 갑자기 떠올라서...
"오늘은 블로그에 이런글 적을까!"하고 생각했다가도 금방 잊어버려서 못적는데 생각났으면 적어야지....
근데 1시 넘어서 그런가, 존댓말이 안나온다. 괜찮아 어차피 여긴 내 시시껄렁한 잡담 블로그인걸!

반말로 시덥잖은 내용의 글은 쓸 수 있어도 역시 좀 진지한 글은... 좀 그렇네. 응.ㅋㅋ
# by | 2010/02/09 01:29 | 잡담 | 트랙백 | 덧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