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4일
오늘 점심~♬ <또띠야 피자>랄까!

집에서 만든 피자입니다~~.
맛있었어요~~. 올리브도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하지만. =ㅂ=
재료는 대충... 피망, 소세지, 토마토(껍질이 까져있는 통조림을 샀어요.), 양파, 베이컨, 피자 치즈...등으로
가장 중요한 재료는 또띠야였습니다! 마트에서 팔아요.
만드는 방법은 그냥 간단... 그런데 한판에 또띠야를 두 장 사용했어요. 또띠야 위에 피자치즈를 얹고, 그 위에 또 또띠야를 얹고 그 위에 재료를 올려놓고 또 치즈...라는 것. 예열된 오븐에 넣고 180도 정도에서 적당히~ 돌리면 땡~입니다만...
그런데 사실 잘 몰라요. 엄마가 만들어주셔서. (...)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이렇게...ㅠAㅠ ...랄까, 이것을 위해 미리 재료를 준비해 두셨던 같아요... 특히 토마토 통조림은 확실.
응, 그리고 사실 이것은
어제 저녁이었다는 것으로...
오늘은 남은 것을 전자레인지에 30초 데워서... 그런데 전자레인지 좀 고장나서(그야 25년정도 됐으니까...) 음식을 정확히 가운데에 올려놔야지만 판이 돌아가기때문에, 가운데에 놓지 못한 이번엔 한쪽은 치즈가 녹아서 난리나고 한쪽은 미지근했습니다...
하지만 맛있었어요~~.
식빵에 피자재료를 올려놓고 먹는 것보다 훨씬 피자다워서 놀랐어요. 이건 정말 피자다! 아뇨, 피자죠 뭐. 식빵 피자도 훌륭한 피자인걸.
다음엔 고구마와 올리브 등도 올려보기로 한 것. 대성공했습니다~~.
아아, 또 먹고싶다.. 기본적으로 피자는 싫어하지만, 엄마의 손맛이라면 어떻게든 됩니다.
그러니 오늘 저녁엔 라면이나 끓여먹어볼까.
# by | 2008/01/14 14:53 | 먹은 것 | 트랙백 | 덧글(12)






라지만, 있어도 저렇게는 해먹지 못할 이사람(...)
오히려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100배는 나을 듯 ㅜㅜ
아.. 피자 먹고싶네요 흑.. .orz
뫼비님//미니 오븐이예요~ 좀 오래된거라 요즘 것보다 작아서... 애매해요. ;-; 미니 오븐용으로 나온 틀 같은게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작아서....;~; -생각보다 간편하답니다- 오븐이 아니더라도 후라이팬같은걸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요~ '3'
다구님//자기 입맛에 맞게 싫어하는 건 빼고 좋아하는 건 넣고~할 수가 있겠죠... ^.^ 아주 특이한 걸 시도해볼 수도 있겠구요... 호홓...
어머니 좋으신 분(하트하트)
에바초호기님//;ㅂ; 으히히...
와즈님//에, 아뇨- 별로 거덜나지 않았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라면을 하나 끓여먹긴 했지만 어머니 오셔서 또 뭔가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떡이랑 돼지고기랑 김치랑 버섯이랑...볶은. 으음, 뭔가 자취방 메뉴같은 메뉴들이지만...
카이님//어머니의 손이 아니면 그냥 라면을 먹겠다!인건가요 저는......확실히 좀. ㄱ3ㄱ 혼자서 밥해먹고 살긴 힘들 것 같죠... 엄마와 오빠의 대화중엔 나중에 저 혼자 살면 인스턴트 식품만 쌓아놓고 살것같다는 얘기도 있었고.
양갱이//*ㅂ*식빵 피자보다 훨씬 피자답지!! >///< 울엄니가 좀 많이 좋으신분... 우후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