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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또띠야 피자>랄까!

 이겁니다~~. 

 집에서 만든 피자입니다~~.

 맛있었어요~~. 올리브도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하지만. =ㅂ=

 재료는 대충... 피망, 소세지, 토마토(껍질이 까져있는 통조림을 샀어요.), 양파, 베이컨, 피자 치즈...등으로
 가장 중요한 재료는 또띠야였습니다! 마트에서 팔아요.

 만드는 방법은 그냥 간단... 그런데 한판에 또띠야를 두 장 사용했어요. 또띠야 위에 피자치즈를 얹고, 그 위에 또 또띠야를 얹고 그 위에 재료를 올려놓고 또 치즈...라는 것. 예열된 오븐에 넣고 180도 정도에서 적당히~ 돌리면 땡~입니다만...

 그런데 사실 잘 몰라요. 엄마가 만들어주셔서. (...)

 
 그럴듯해요~~.맛있어요~~.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이렇게...ㅠAㅠ ...랄까, 이것을 위해 미리 재료를 준비해 두셨던 같아요... 특히 토마토 통조림은 확실.

 응, 그리고 사실 이것은

 어제 저녁이었다는 것으로...

 오늘은 남은 것을 전자레인지에 30초 데워서... 그런데 전자레인지 좀 고장나서(그야 25년정도 됐으니까...) 음식을 정확히 가운데에 올려놔야지만 판이 돌아가기때문에, 가운데에 놓지 못한 이번엔 한쪽은 치즈가 녹아서 난리나고 한쪽은 미지근했습니다...

 하지만 맛있었어요~~.

 식빵에 피자재료를 올려놓고 먹는 것보다 훨씬 피자다워서 놀랐어요. 이건 정말 피자다! 아뇨, 피자죠 뭐. 식빵 피자도 훌륭한 피자인걸.

 다음엔 고구마와 올리브 등도 올려보기로 한 것. 대성공했습니다~~.

 아아, 또 먹고싶다.. 기본적으로 피자는 싫어하지만, 엄마의 손맛이라면 어떻게든 됩니다.

 그러니 오늘 저녁엔 라면이나 끓여먹어볼까.

by 토우 | 2008/01/14 14:53 | 먹은 것 | 트랙백 | 덧글(12)

Commented by 笑兒 at 2008/01/14 15:22
앗; 저는 냉장고 청소용으로 자주 하는 -_ㅠ (내지는 도시락;; )
Commented by 뫼비우스의띠 at 2008/01/14 15:32
집에 오븐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건 축복이네유 'ㅅ'

라지만, 있어도 저렇게는 해먹지 못할 이사람(...)
Commented by 다구 at 2008/01/14 16:58
우하 ;ㅅ; 진짜 맛있겠네요,
오히려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100배는 나을 듯 ㅜㅜ
아.. 피자 먹고싶네요 흑.. .orz
Commented by 토우 at 2008/01/14 17:39
笑兒님//느하하, 생각보다 간편하고 좋더군요~. >ㅇ< 청소용...ㄷㄷㄷ 재료가 어떨지 궁금해요...
뫼비님//미니 오븐이예요~ 좀 오래된거라 요즘 것보다 작아서... 애매해요. ;-; 미니 오븐용으로 나온 틀 같은게 들어가지 않을정도로 작아서....;~; -생각보다 간편하답니다- 오븐이 아니더라도 후라이팬같은걸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요~ '3'
다구님//자기 입맛에 맞게 싫어하는 건 빼고 좋아하는 건 넣고~할 수가 있겠죠... ^.^ 아주 특이한 걸 시도해볼 수도 있겠구요... 호홓...
Commented by 나이드 at 2008/01/14 20:10
결론은 어머니가 만드신건가(...)
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8/01/14 21:56
오우.,,,맛나보여요~~~~피자를 언제 먹었지...;;;
Commented by 아이와즈 at 2008/01/14 22:34
.....이님들 다 놓치고 있어. 그래서 결론은 집안 냉장고가 거덜난 덕분에 오늘 저녁은 라면이다!! 라는거임 ㅇㅇㅇ
Commented by 길가던카이 at 2008/01/14 22:58
ㄴ 것도 맛지만 어머니의 손이 아니라면 라면을 먹는 토우냥도...
Commented by 인간양갱 at 2008/01/14 23:03
오, 식빵보다 살아있는 피자의 촉감일 듯*_*(...)
어머니 좋으신 분(하트하트)
Commented by 토우 at 2008/01/15 00:12
나이드님//어머니께서 만드신거죠 오홓...
에바초호기님//;ㅂ; 으히히...
와즈님//에, 아뇨- 별로 거덜나지 않았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라면을 하나 끓여먹긴 했지만 어머니 오셔서 또 뭔가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떡이랑 돼지고기랑 김치랑 버섯이랑...볶은. 으음, 뭔가 자취방 메뉴같은 메뉴들이지만...
카이님//어머니의 손이 아니면 그냥 라면을 먹겠다!인건가요 저는......확실히 좀. ㄱ3ㄱ 혼자서 밥해먹고 살긴 힘들 것 같죠... 엄마와 오빠의 대화중엔 나중에 저 혼자 살면 인스턴트 식품만 쌓아놓고 살것같다는 얘기도 있었고.
양갱이//*ㅂ*식빵 피자보다 훨씬 피자답지!! >///< 울엄니가 좀 많이 좋으신분... 우후훟...
Commented by 타치코마 at 2008/01/15 02:25
아악... 한창 배고플 시간에 봐버렸;;
Commented by 토우 at 2008/01/15 14:42
2시 25분엔 자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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