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머리를 단발로 잘랐습니다!!!

지난번에 241543903를 찍었을 때보다 약 4개월 분량 더 길어진 머리카락, 드디어 잘랐습니다!!!
이야아 길었다....여러모로.
음... 수요일- 10월 14일에 잘랐어요. =ㅂ=
초등학교 때도 상당히 길었었는데, 중학교 올라가면서 잘랐죠...
그 때 자른 머리카락을 들고오지 않았던게 한이 되어 오로지 '잘라서 가지기 위해' 기르기 시작...ㅋㅋㅋㅋ
되도록 길게 남기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치고는 뭐... 미용실에서 한참 아래쪽에서 잘라버리는데도 별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냥 속 시원하다!!! 속시원해!!!!!
고3때, 연례 행사처럼 개학 전 숏커트로 치고 갔더니(길이 제한이 있어서 미용실에 가는 횟수를 되도록 줄이려고<-) 아이고 이게 왠일 담임이 "올해부터 길이 자유"라고. ^ㅇ^... 그때부터 조금씩 다듬어가면서 길렀죠. 중간에 탈색도 하고 염색도 하고 해서 많이 상했고 그래서 더 짧아지긴 했지만 어쨌든 거의 5년동안- 음... 4년 6개월정도?동안 열심히 기른 머리였는데. =ㅂ=
머리가 빨리 자라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ㅋㅋㅋㅋ
자른 머리 길이는... 음... 위의 이미지보다 조금 더 긴 정도?
반곱슬에 숱이 아주 적은 편은 아니라서 좀 뜨지만... 그나마 숱이 많이 줄어서 그런지 예전만큼 심하게 뜨진 않더라구요.ㅎㅎ
볼륨 매직을 할까 고민중인데...(역시 동그랗게 마는 쪽이 예쁜 것 같아서) 그냥 냅두고 나중에 더 짧게 잘랐을 때 스트레이트 한번 해주지 싶습니다.
내머리 안녕히 안녕히!! ㅇㅂㅇ!!! -가 아니라, 챙겨왔죠. 안녕히가 아니군. 아니 일단은 내 머리에 붙어있지 않으니 안녕히!! 그런데 역시 생각보다 무겁진 않았네요. 가볍다는 느낌은 별로... 머리 감을 때를 제외하곤 별 위화감이 없습니다.ㅋㅋㅋㅋ 아... 머리 감을 때 더 이상 걸레짜듯 짤 일이 없다는 게 조금 허전해...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씩 그림 그리기
앗,차차... 그런 의미에서 리퀘 선착 한분 받습니다. 이번엔 시간 제한 없음.ㅋㅋㅋㅋ
아, 졸업 작품 상영회 끝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상영회 전에 그래도 한번 블로그에서 얘기한다는게 완전 잊고 있었어.ㅋㅋㅋㅋㅋ ...아, DVD에 넣을 영상 좀 고쳐서 다시 내야하는데 또 잊고 있었다.
# by | 2009/10/18 20:23 | 잡담 | 트랙백 | 덧글(21)






아쉬운...
리퀘가 뭔가여 ㅇㅂㅇ?
가을분위기에 맞게 자르신건가요?냐냥?
나도 이참에 머리 정돈이나 해?늅늅